[STN 현장] 홍명보 감독, 카스트로프 찍었다…'역사상 최초' 외국 태생의 혼혈 국가대표 탄생 (일문일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TN 현장] 홍명보 감독, 카스트로프 찍었다…'역사상 최초' 외국 태생의 혼혈 국가대표 탄생 (일문일답)

FIFA 협회 변경 플랫폼에 따르면 그는 지난 11일 독일축구협회에서 대한축구협회로 소속을 변경해 한국 국가대표로 활약할 준비를 마쳤다.

외국 태생으로 혼혈 국가대표에 발탁된 것은 카스트로프가 처음이다.

홍명보 감독은 "카스트로프를 포함시켰다.젊지만 이미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경험을 쌓으며 꾸준히 성장해온 선수다.무엇보다 한국 대표팀에 합류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책임감을 보여준 면을 높이 봤다.빠르게 팀에 녹아들기를 바란다.그의 열정이 장점이 돼 팀에 새로운 활약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