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연대회의는 25일 세종시청 앞에서 넥스트클럽 청소년기관 재위탁 저지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교조를 비롯한 세종지역 시민단체는 25일 오전 보람동 시청 광장에서 세종시의회의 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재위탁 동의안 처리를 앞두고 이 같은 주장을 했다.
세종교육연대회의는 넥스트클럽 청소년기관 재위탁 저지 기자회견을 열고 "극우·왜곡·혐오·차별·편향 5종 세트인 넥스트클럽을 모든 청소년 시설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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