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 노후 아파트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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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노후 아파트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포천소방서가 화재 취약 계층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소방서는 사용승인 20년이 경과했음에도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소방서는 특히 부모가 부재한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해 피해가 확대된 사례를 고려해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거주하는 세대와 안전취약계층을 최우선 지원 대상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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