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25일 특별검사보 1~2명과 파견 수사인력 수십명의 증원을 국회에 요청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건희 특검법 개정안은 인력 증원과 수사기간 연장을 담고 있다.
현행 대비 ▲수사기간(기본) 30일 ▲파견 검사 30명 ▲파견 공무원 60명을 각각 늘리는 내용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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