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U-21 감독 "영어 못하는 박승수 보면 마음이 아프다" 평가...현지 매체는 "정말 잘한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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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U-21 감독 "영어 못하는 박승수 보면 마음이 아프다" 평가...현지 매체는 "정말 잘한다" 호평

뉴캐슬 소식을 전하는 '크로니클 라이브'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박승수 이야기를 담았다.

"박승수는 정말 훌륭한 선수다.

'크로니클 라이브'도 "박승수는 헤더 기회를 놓치는 등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좌측에서 상대를 계속 제쳤다.후반에는 안쪽으로 파고 들어 크로스를 올리기도 했다.뉴캐슬 보드진이 박승수를 관전했고 73분 동안 활약 후 나갔는데 뉴캐슬 팬들이 박수를 보냈다.스톡데일 감독은 박승수가 공을 잡을 때마다 좋은 활약을 했다고 인정을 했다"고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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