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中 대사 “중국인 소유 美 농토 0.03% 이하, 美 안보에 위협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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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中 대사 “중국인 소유 美 농토 0.03% 이하, 美 안보에 위협 안돼”

주미 중국 대사가 중국이 미국 농토를 소유하는 것이 미국의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주장을 일축했다.

2023년 미국 농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개인이나 기업은 11만 2000㏊ 이상의 미국 농지를 소유하고 있다.

20일 발표된 중국 세관 수치에 따르면, 7월 중국의 미국산 대두 구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이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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