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와 짜고 남편 중요 부위 자른 50대 범행에 딸도 가담…봉합은 실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위와 짜고 남편 중요 부위 자른 50대 범행에 딸도 가담…봉합은 실패

인천 강화도 카페에서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흉기로 자른 50대 여성의 범행에 사위뿐 아니라 딸도 가담한 것으로 검찰 보완 수사에서 드러났다.

검찰은 A 씨 딸이자 B 씨의 아내인 30대 여성 C 씨도 흥신소를 통해 피해자의 위치를 추적하는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위치정보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B 씨는 당시 피해자를 테이프로 결박하는 등 살인미수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