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서브" 여파…'사당귀' 다시보기 중단
KBS 아나운서 김진웅의 도경완 비하 발언 여파다.
김진웅은 전날 방송에서 "난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선배한테 결례인 말일 수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산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이 왜 서브냐'는 질문에 "선배한테 죄송하고 결례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쉽지 않을 거 같다.그런 내조를 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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