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역시 공급 감소세가 이어질 전망이지만, 11월과 12월에 각각 2만 세대 이상 대규모 입주가 예정된 만큼 이번 감소는 공급 사이클 상 일시적 조정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우선 수도권 입주 물량은 8월(9655세대)보다 무려 41% 줄어든 5695세대다.
서울(128세대)과 경기(4692세대), 인천(875세대) 모두 전월대비 모두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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