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신행정수도, 한국 행복도시서 건설 노하우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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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신행정수도, 한국 행복도시서 건설 노하우 배운다

몽골 정부가 추진 중인 신(新) 행정수도 건설을 위해 대한민국의 세종시 건설 경험을 적극 벤치마킹한다.

(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25일 몽골 대통령실 수석보좌관을 비롯한 정부 방문단 7명이 행복도시를 방문해 주요 현장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몽골 대표단은 행복청 시설사업국장과 면담하고 행복도시의 조성 배경, 추진 구조, 건설 과정 등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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