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필드 위에 선 장원영과 장다아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한 서로 다른 패션으로 경기장을 런웨이로 바꿔버렸습니다.
이번 여름, 장원영은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경기 시축을, 장다아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개최된 ‘KBO리그 KT위즈 vs SSG랜더스’ 경기 시구를 선보였는데요.
며칠 간격으로 나란히 그라운드와 마운드에 오르며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준 아이브 장원영과 배우 장다아, 두 자매의 패션은 수원 경기장을 스포츠와 패션이 공존하는 특별한 무대로 물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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