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AI 기반 탄소배출권 플랫폼 기업 후시파트너스와 함께 지난 19일 협력사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급망(Scope 3) 탄소 배출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사들의 감축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오비맥주는 지난 19일 AI 기반 탄소배출권 플랫폼 기업 후시파트너스와 함께 협력사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워크숍을 진행했다./사진=오비맥주 후시파트너스는 2023년 오비맥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 선정된 이후 협력사의 탄소 배출량 산정과 검증, 감축 로드맵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