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신균 대표 "LG CNS가 로봇에서 뭘 하느냐고? 우린 '현장 적용'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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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균 대표 "LG CNS가 로봇에서 뭘 하느냐고? 우린 '현장 적용' 맡는다"

"LG CNS는 로봇의 '현장 적용'을 담당합니다, 로봇이 실무에 투입되기 위한 업무 교육, 현장훈련(OJT), 배치 및 유지관리 등 전반적인 현장 운영 체계를 지원합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현신균 LG CNS 대표는 25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컨버전스홀에서 열린 'AX 미디어데이'를 통해 회사의 피지컬(Physical)AI사업 전략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같은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LG CNS는 로봇 전환(RX) 사업을 중장기 핵심 성장축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 솔루션 개발부터 업무 효율화를 위한 자동화 로봇(하드웨어)개발까지 사업 역량을 전방위로 확장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스킬드 AI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LG CNS가 자체 개발한 로봇 제어·관리·운영 통합 플랫폼 및 스마트팩토리·물류·시티 솔루션 ▲로봇 하드웨어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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