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여신 심사에 활용하는 'K-택소노미 전문 상담 AI'를 도입했다.
이 AI 시스템의 도입으로 고객은 보다 전문적인 녹색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고, 우리은행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심사를 통해 ESG 금융 지원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AI 상담 시스템 도입으로 녹색금융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AX 혁신을 통해 ESG 금융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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