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전기공업, 센서 사업 날개 달고 2분기 '훨훨'
대양전기공업이 센서 사업의 고성장과 조선업 호황, 방산 사업의 안정적인 흐름에 힘입어 2분기에도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IBK투자증권은 대양전기공업에 대해 "코스닥 상장 이후 모든 사업부가 동시에 호조를 보이는 것은 처음"이라며 "사상 최대 매출액과 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기반과 환경이 갖춰진 최고의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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