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32)은 박인비, 유소연, 박성현, 고진영 등과 함께 2010년대 중후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여자골프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 중 한 명이다.
한국 선수로는 5번째 수상이었다.
LPGA 투어 통산 12승을 거둔 김세영은 어느덧 30대 중반을 향해 가는 베테랑 선수가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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