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국가대표 A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AIST, 서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5개 대학과 산학 협력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
단순 연구 넘어 ‘양방향 성장 모델’ 22일(금) 네이버 1784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5개 대학의 교수진 및 학생들이 산학협력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네이버클라우드 이번 컨소시엄은 단순한 산학 공동 연구를 넘어, 학계 연구가 산업으로 확장되고, 학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성장하는 양방향 성장 모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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