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5일 오전 11시40분을 기해 서울 동남권(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과 경기도 과천, 안산, 구리, 군포, 의왕, 화성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서울 동북·서남권은 지난 22일 오전 11시부터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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