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금강수목원 부지 국가관리 촉구 결의안 채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종시의회, 금강수목원 부지 국가관리 촉구 결의안 채택

세종시의회가 금강수목원·충남산림자원연구소 부지의 공적 활용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세종시의회는 25일 열린 제10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부지 국가 관리 및 공적 활용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채택했다.

이 때문에 당시 세종시에 편입된 금강수목원, 산림박물관, 휴양림 등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269만㎡(81만평)의 소유권은 충남도, 개발 인허가권은 세종시가 갖는 구조가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