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에 115억…세상에서 가장 비싼 ‘희귀 우표’ 국내 첫 공개
세계 최고가 우표로 꼽히는 ‘1센트 마젠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번 전시에는 우리나라 최초 발행 우표인 ‘문위우표’도 함께 공개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희귀 우표의 역사적 가치와 희소성을 한자리에서 보여주고, 세계 각국이 공유해온 우취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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