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장기 고객 혜택 프로그램 '스페셜 T'가 론칭 1년 7개월 만에 누적 참여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스페셜 T는 10년 이상 우수 고객에게 공연·전시 최대 60% 할인, 봄·가을 시즌 에버랜드 포레스트캠프 숲캉스 개최,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 관람, 프로농구 SK 나이츠 홈경기 관람 등을 제공해왔다.
SK텔레콤은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인 고척스카이돔 400석을 확보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10년 이상 장기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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