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BTS 정국 해킹범, 범행 일부 시인…피해자 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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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BTS 정국 해킹범, 범행 일부 시인…피해자 조사 예정"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 등 재력가들의 명의를 도용해 380억원 이상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해킹조직 총잭 전모씨가 혐의를 일부 시인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5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피의자가 혐의에 대해 일부 시인하는 부분이 있다"면서 "일부 부인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조직원 16명을 검거했으며, 이번 주 전씨를 구속 송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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