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사회문제 해결 기업에 더 많은 기회·보상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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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사회문제 해결 기업에 더 많은 기회·보상 줘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측정해 이를 기반으로 한 보상 구조를 제도화하는 것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금은 문제를 해결하는 곳에 더 많은 기회를 주는 방식이 필요하다”며 “사회 문제 현황과 해결 성과를 정확히 측정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한 성과 기반 보상 구조를 제도화해야 지속 가능한 변화와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 사회적가치 측정통해 사회문제 해결 필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하다’(Designing the 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한 올해 행사는 사회적 기업, 대기업 등 국내 300여 개사, 일본 소프트뱅크, 유럽 VBA 등 국내외 사회혁신 리더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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