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율이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의 8월 3주차 정례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율은 51.4%, 부정평가율은 44.9%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5.9%포인트 상승, 국민의힘은 1.2%포인트 하락한 결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