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후반기 들어 무서운 타격감을 자랑하며 개인 통산 2번째, KBO리그 포수로는 통산 3번째 타격왕에 도전하고 있다.
양의지는 올 시즌 1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406타수 135안타), 19홈런, 80타점, 출루율 0.406을 기록했다.
30경기에서 타율 0.409(110타수 45안타), 6홈런, 24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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