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딸 입양' 진태현, 마라토너 딸 공개…"가족 된 지 벌써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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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딸 입양' 진태현, 마라토너 딸 공개…"가족 된 지 벌써 1년"

배우 진태현이 양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며 애틋한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진태현은 24일 소셜미디어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여름과 겨울엔 대관령과 제주에 머무르며 지낸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경기도청 홍보대사인 우리 부부의 양딸이 경기도청 마라톤 선수라는 것도 참 신기하다"며 "앞으로 은퇴 때까지 함께 해주려 한다.모두 응원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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