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장기고객 혜택 '스페셜T' 참여 고객 20만명 돌파
SK텔레콤(SKT)은 장기 우수 고객 혜택 프로그램 '스페셜T'가 고객 호평 속에 론칭 1년 7개월만에 누적 참여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페셜 T는 SKT가 장기 고객 대상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월 론칭한 프로그램으로 주요 이벤트로는 10년 이상 우수 고객 대상 △공연·전시 할인 △봄·가을 시즌 에버랜드 포레스트캠프 숲캉스 개최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 관람 △프로농구 SK나이츠 홈경기 관람 등이 있다.
9월부터 진행되는 가을 시즌 숲캉스도 한층 새로워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