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세상을 두근거리게 할 퍼포' 신규 슬로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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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세상을 두근거리게 할 퍼포' 신규 슬로건 공개

범주, 황민현, 세븐틴, TWS(투어스) 등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가 새로운 CI와 슬로건으로 본연의 음악적 정체성을 강조했다.

새 슬로건은 ‘Performance becomes the Pulse'로 플레디스의 움직임과 리듬으로 온 세상을 두근거리게 한다는 철학을 현재형으로 표현, 끊임없이 나아가는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다.

김연수 플레디스 대표이사는 “당사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결집한 콘텐츠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아티스트와 세상을 정서적으로 연결하며, 시대의 감정을 대표하는 리듬을 만들어내겠다는 철학을 담아 CI를 새단장했다”라며 “창의적인 비전으로 K-팝을 이끌어 가고, 개성 있는 목소리를 가진 아티스트를 발굴·성장시키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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