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소상공인 2만9천개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동행축제 역대 최대 규모라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아마존과 타오바오 같은 외국 쇼핑몰에서도 국내 소상공인 제품 400개사의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이어 전국 144곳에서 문화공연, 체험행사 등과 연계한 전통시장·야시장·지역축제·소상공인 판매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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