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희가 연장 승부 끝에 생애 첫 GTOUR 우승을 차지했다.
박찬희는 지난 23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메이저대회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6차 대회 결선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1라운드 8언더파, 2라운드 10언더파)를 기록했다.
24일 같은 장소에서 총상금 1억원 규모로 열린 메이저대회 2025 롯데렌터카 WGTOUR 6차 대회 결선에서는 심지연이 18언더파(1라운드 7언더파, 2라운드 11언더파)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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