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브라이튼으로 가지 않고 엑셀시오르로 임대를 갔다.
엑셀시오르 등번호 7번을 부여 받은 윤도영은 NEC전 후반 13분에 교체 출전해 에레디비시, 엑셀시오르 데뷔전을 치렀다.
엑셀시오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도영은 골키퍼에 막힌 공을 빠르고 침착하게 골로 연결하면서 교체 출전의 대미를 장식했다.후반 추가시간에 윤도영 프리킥이 나오면서 점수차를 좁히려고 했지만 득점은 더 없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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