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이 ‘마스가’(MASGA·미국의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를 통해 성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WSJ는 이들이 한미 동맹을 변화시킬 수 있는 주요 사안들로 보면서 ‘마스가(MASGA·미국의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로 불리는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소구력을 가질 것이라고 짚었다.
이는 미국 조선소를 한국이 인수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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