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타마현립 가와구치 공업고등학교(埼玉県立川口工業高等学校)의 ‘청소부(掃除部)’는 일본에서도 드문 특별한 부활동(일본 학교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로 우리나라의 동아리 활동과 유사)으로,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반짝이게 만드는 활동으로 조명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아리는 1학년 신입생을 대거 영입해 다시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이 동아리 경험은 졸업 이후에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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