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2030 글로벌 톱10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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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2030 글로벌 톱10 도전"

기술 고도화와 함께 국내서 검증된 혁신기술의 적극적인 해외이전을 통해 창립 100주년인 2030년에는 '글로벌 톱10 물류기업'으로 거듭나자." 지난 22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CJ대한통운 본사에서 2025 상반기 타운홀 미팅이 진행된 가운데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는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CJ대한통운의 퀀텀 점프를 위한 과제로 글로벌 테크 물류기업으로의 전환을 주문했다.국내에서 축적한 TES물류기술연구소의 초격차 기술을 글로벌로 이식해 고객사 물류 생산성 극대화와 신성장동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취지다.

글로벌사업은 국내서 검증된 혁신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동시에 미국과 인도 등 전략국가에서의 계약물류사업을 강화하고 역직구와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를 아우르는 초국경 물류(CBE, Cross-Border E-commerce) 사업 확대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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