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 진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거점병원이다.
17개 시·도에서 총 2,355만원의 시설·장비를 신청했으며, 전문가 평가를 거쳐 1,898만원(국비 759만원)의 지원금액이 최종 결정됐다.
지원이 결정된 시설·장비는 지역주민의 중증·고난도 필수의료 제공에 직접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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