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의사와 결혼 후 근황…아프리카서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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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의사와 결혼 후 근황…아프리카서 따뜻한 나눔

배우 홍수현(44)이 아프리카에서 선행을 펼쳤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수현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다 건너 사랑.하나님이 축복하시길(May God bless you)"라는 글과 함께 케냐 현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홍수현은 KBS 1TV '바다 건너 사랑–또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 케냐에서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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