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스니퍼(냄새 맡는 사람)’로 불리는 미국 남성이 마트에서 여성을 뒤쫓다 또다시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미국 폭스11(Fox11)에 따르면, 38세 칼레스 캐런 크로더는 지난 20일 오후 10시 45분경 한 마트에서 여성을 따라다니다 경찰에 체포됐다.
■ 계속 추가되는 범죄 이력 크로더는 두 달 전에도 의류 매장에서 여성 고객의 엉덩이 냄새를 맡고 달아나다가 인근 마트에서 붙잡힌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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