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시니어 김치학교'를 새로 선보이며 어린이와 외국인, 2030, 장애인에 이어 시니어까지 '김치학교' 참여 대상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뮤지엄김치간의 무료 김치 체험 프로그램 '김치학교'를 통해, 2015년부터 올해 7월까지 누적 6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김치와 김장 문화를 알려 왔다.
여기서 더 나아가 뮤지엄김치간은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김치와 김장 문화를 알리고, 김치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식생활까지 전파하고자 '시니어 김치학교'를 새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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