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8일까지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강한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강한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이 창작자·스타트업 등과 협업 또는 융합을 통해 기존의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파이널 오디션에서는 지난 5월 1차 오디션에서 선정된 160개 기업 중에서 혁신성, 성장성이 높은 미래의 라이콘(생활문화 및 로컬 분야의 혁신기업)으로 60개 기업을 엄선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