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마치다 코키가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호펜하임은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치다가 당분간 출전할 수 없다.그는 레버쿠젠 원정 경기 도중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됐다.수술이 필요하다”라고 발표했다.
이어서 “이런 상황에서 마치다의 결장은 우리에게 큰 아픔이다.우리는 마치다가 가능한 모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고, 그의 곁을 지킬 것이다.그는 장기간 결장이 예상된다.따라서 왼쪽 센터백 자리의 대체 선수를 찾기 위해 이적시장도 다시 주목할 것이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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