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만 했는데 매진…방탄소년단 뷔 커버 매거진은 사실상 ‘전 세계 통화’다
방탄소년단 뷔가 전역 후 첫 화보로 글로벌 매거진 시장을 뒤흔들었다.
발매되기도 전부터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예약만으로 전 세계 온라인 서점과 K팝 플랫폼이 품절 행렬을 이어갔다.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는 커버 6종과 세트 버전 모두 품절됐고, 케이타운포유에서는 예약 판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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