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9개월 만에 또 낸드 기술 혁신. 더 진보된 ‘321단 QLC 낸드’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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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9개월 만에 또 낸드 기술 혁신. 더 진보된 ‘321단 QLC 낸드’ 양산

SK하이닉스가 321단 2Tb(테라비트) QLC 낸드 플래시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321단 2Tb QLC 낸드 플래시는 쿼드러플레벨 셀로, 지난해 11월 SK하이닉스가 세계 최고층인 321단 1Tb(테라비트) TLC 4D 낸드 플래시 양산을 발표한 지 9개월 만에 양산을 시작한 진보된 낸드 플래시다.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300단 이상 낸드를 QLC 방식으로 구현해 기술적 한계를 다시 한번 돌파했다”며, “현존하는 낸드 제품 중 최고의 집적도를 가진 이 제품으로 글로벌 고객사 인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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