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유구읍 직물폐공장 문화예술공간’ 본격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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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직물폐공장 문화예술공간’ 본격 조성

공주시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문화재생 사업인 ‘유구읍 직물폐공장 문화예술공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4년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35억 원의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공공건축심의도 마쳐 현재 설계 공모를 준비 중이다.

최원철 시장은 “유구읍에는 과거 활발했던 직물산업의 흔적을 보여주는 28개 폐공장이 있고 이번 사업은 그중 한 곳에 불과하다”며 “이 사업이 폐산업시설의 새로운 문화재생의 마중물이 되어 공주 서북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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