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당진 LNG 저장탱크 3기 수주…국내 천연가스 안정화 기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두산에너빌리티, 당진 LNG 저장탱크 3기 수주…국내 천연가스 안정화 기여

두산에너빌리티가 충남 당진 LNG 생산기지 2단계 프로젝트로 27만㎘급 저장탱크 3기를 5600억원에 수주했다.

이번 수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당진 LNG 생산기지에서 총 7기의 저장탱크 건설을 수행하게 된다.

이현호 두산에너빌리티 Plant EPC BG장은 "국내에서 다수 LNG 저장탱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이번 수주에 큰 역할을 했다"며 "1단계와 함께 2단계 사업도 차질 없이 수행해 국내 천연가스 수급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