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시티 사로잡은 ‘서울의 멋 : El encanto de Seú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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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시티 사로잡은 ‘서울의 멋 : El encanto de Seúl ’

서울역사박물관이 지난 21일(멕시코 현지 시각) 국립인류학역사연구소(Instituto Nacional de Antropologia e Historia 이하 INAH) 산하 세계문화박물관에서 ‘서울의 멋’ 기획전을 열었다.

해당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국내 기관 및 단체의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해외에 연계·지원하는 프로그램인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중남미 중에서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멕시코 시티에서 처음 선보이는 서울역사박물관의 대규모 해외 전시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멕시코 시티 시민 여러분들이 전시된 ‘서울의 멋’과 멕시코 전통문화를 상호 비교·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이 지닌 문화 에너지가 멕시코 시티 시민들에게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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