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복귀를 준비하며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는 김혜성(LA 다저스)이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선두타자로 나선 3회초 3루수 땅볼로 돌아선 김혜성은 4회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날렸다.
김혜성은 출전한 4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날리며 빅리그 복귀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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