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 람(스페인)이 올 시즌 LIV 골프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람이 이끄는 리전13은 25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플리머스의 카디널 세인트 존스(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팀 챔피언십 미시간(총상금 5000만 달러) 결승에서 연장 끝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크루셔서GC를 꺾고 우승했다.
리전13은 람과 함께 티럴 해턴(잉글랜드), 톰 매키빈(북아일랜드), 칼럽 수라트(미국)가 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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