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협력해 시니어 대상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에는 관련 과정 이수를 마친 LG유플러스 직원이 파견돼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며, 협회는 참여자 모집과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박노숙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은 “그간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은 드물었다”며 “LG유플러스와 함께 피해를 줄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