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혐의라도 발견되면 시민을 체포한 뒤 가장 강력한 혐의를 씌워 기소하는 '트럼프식 정의구현'이 논란이 되고 있다.
비글로의 변호인은 법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단속이 아니었다면 체포조차 되지 않았을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최대 5년 형에 해당하는 대통령 위협 혐의로 기소된 에드워드 데이나(30) 사건도 논란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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