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우간다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JTBC 특집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블루 : 영탁의 희망 블루스’에서 영탁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우간다 현지를 찾아 아이들의 삶과 꿈을 가까이에서 마주했다.
영탁은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고 광산에서는 보호 장비 없이 무거운 짐을 옮기는 아이들과 직접 노동을 함께하며 공감과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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